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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피부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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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는 메이컵 아티스트에게 신부를 넘겨주는[ 페이스 메이커]

 

페이스메이커와 피부관리사

어렸을 때 주말마다 하는 "주말이 명화"와 "명화극장"을 보는 것이 나에게는 큰 즐거움이었듯이지금도 난 주말마다 되도록이면 영화 한편 이상을 본다. 지난주말에 감동깊게 본 김명민 주연의 "페이스메이커"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몇자 적어본다.

"페이스메이커"란 마라톤경기에서 42.195Km의 장거리중 가장 힘든 시점인 30Km까지만 우승후보자를 서포트하면서 뛰어주는 운동선수를 말한다. 김명민이 맡은 역할은 조실부모하고 할머니손에서 자라면서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달리기밖에 없는 만호 역할인데,초등학교 운동회 때 배고픈 동생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고, 하나뿐인 동생의 대학교 입학금을 위해 페이스메이커가 된다.

페이스메이커로 활동하던중 나이가 들고 몸이 안 좋아지면서 통닭집하는 친구 가게방에 얹혀 살아간다.그러던중 옛날 페이스메이커로 뛰게 했던 은사를 다시 만나서 런던 올림픽에 페이스메이커로 출전하게 된다.

런던 올림픽 마라톤에서 훌륭하게 30Km까지 자기가 맡은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하고 나서, 자기때문에 형의 꿈을 접은 것을 맘 아파하는 동생의 소원대로 42.195Km를 2등으로 완주하게 되면서 마라토너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페이스메이커는 우승 후보자를 위해 맡은 30Km까지를 우승 후보자를 리드하면서 최선을 다해 뛰기 때문에체력안배가 중요한 마라톤에서 대부분 끝까지 완주를 못하게 된다.하지만 만호는 자기소임을 다하고도 형이 완주하는 것을 보는 것이 소원인 동생을 위해 이미 경직된 허벅지를 바늘로 찔러가면서 멋지게 완주함으로 보는이의 눈물을 쏟게 만든다.

 

피부 관리사도

긴 마라톤 코스에서 주인공을 위해 보이지 않게 30Km만 뛰어주는

페이스 메이커와 비슷한 면이 많다.

 

 

주인공의 아름다운 피부와 몸매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서 가장 오랜시간동안 주인공과 기쁨과 아픔

을 같이 하면서, 주인공의 피부와 몸매를 만들어서 그다음 단계인 메이컵아티스트와 헤어디자이너한테

바톤을 인계해 준다.

그러면 주인공은 메이컵아티스트와 헤어디자이너에 의해 아름답게 가꾸어 져서 세상에 나오게 된다.이

때 피부관리가 잘못되거나 원하는 라인이 잘 만들어 지지 않았을 경우 주인공은 빛을 발할 수 없게 된

다. 그러면 피부관리사는 아름답게 가꾸어진 주인공을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때론 주인공의 친구, 언니, 연인, 부모, 선생님처럼 그때 그때 필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이 역할놀이가 잘되면 단골이 한사람 두사람 생기기 시작한다.

한사람 한사람 정말 최선을 다해서 내맘을 손끝에 실어서 진심으로 관리해 주면 고객들은 우리에게 반드시

보답을 해 준다고 본다.

 

지금 피부관리업계는 여러가지 문제로 최악의 조건이지만, 고객들에게 향하는 진심을 실은 관리와

고객 한사람 한사람에게 나의 애정을 보여주면 이 어려운 시기를 하루 빨리 벗어나게 하는 최선책이 될 것이다.


▲청주 피부관리실 학스킨스파
ⓒ오경희 원장


청주피부관리실,
학스킨 스파 운영자 오경희
043-296-4600 , 010-9424-3531,

오경희. 섬세한 오감을 가지고 있는 테라피스트이다. 그는 손끝의 감각이 남 다르다.
세심한 손끝의 감각은 아주 작은 문제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며 그 감각으로 아름다움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에스테틱션이다.

[오경희 의 전문가 정보를 자세히 보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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