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드림이야기

청주피부관리실 미드림 봉사활동 이야기 [ 영등포 밥퍼 운동 봉사활동 ]

올해 2번재로 참여한 영등포 밥퍼 운동 본부

최일도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밥퍼

 

영등포 근방에 계시는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이다.

 

 작은 정성 성금과 함께 하루식사를 마련 하는데 작은 힘을 보태는것이다 .

 

지난해는 800명의 식사를 대접 했는데

 

올해는 600명의 어르신들이 식사을 하셨다.

 

 

 

 

최일도 목사님의 동영상~

 

 

 

나는 공짜밥이 안닌 돈을 내고 먹는다는 자존심 값 100원

 

그 모아진 100원으로 또다른 분을 위해 사용하신단다.

 

 

 

 

 

 

 

이분~~열심히 지금도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단다~

 

 

 

식사준비하기전에 조를 편성해서 규칙적으로 준비를한다

 

목사님 주방장님 등 등~~~

 

 

 

우린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다.

다들 걱정 ~잘 할수있을까? 맛있게 할수있을까?

 

 

 

 

 

지금 부터 /여기부터/ 작은거 부터~

 

 

 

 

 

 

 

준비가 시작 되어 식당에 들어가니 이미 식당안에는 자석이 다 차있다.

 

 그리고 밖에서도 기다리고 계신다.

 

하루에 한끼 식사로 하루를 지내시는 분들도 많단다.

 

 

 

 

 밥찬 3가지에 국 과 밥 위생은 아주 철저하다 .

 

그리고 밥을 풀때도 반찬을 담을때도 정성스럽게 국물 한방울 안떨어지게 조심 조심 담는다.

 

소홀한 작은 실수가 마음을 다치게 할수있기 때문이다.

 

 

 

 

 

 

 

 

 600분의 식판~~`씻고 딱고 위생적인 식사

 호텔 수준의 위생 관리이다.

 

 

 

 

오늘 식사하실 밥솥 밥이 참 많다~~

 

 

일주일간 밥을 굶고 밥상앞에 앉으니 밥이 웃더란다

그때 밥의 귀함을 알고 봉사를 시작 했다는 최일도 목사님

 

 하늘의 계시일가?

 

 

 

 

 

이모임은 전국에 전통적으로  피부관리실을 운영하시는

 

원장님들로 구성된 글로벌 게라 모임 이다.

 

매달 모임 에서 일년에 1번 씩 봉사활동을 작년부터 시작 됐다.

 

작은 상금과 더불어 하루 한끼 식사대접

 

 난 그날 완전히 녹다운이 됐다.

 

 청량리역에 8시 40분까지 도착하여 오후 2시에 끝나는 이 행사는

 

 보기 보다는 힘들었다.

 

 

 

 

 

 

식사를 대접 하고 다들 다리가 아파 기운이 없다.

 

 

 

 

식사대접이 끝나고 우리들의 식사시간

 

마지막에 먹은 야쿠르트도 꿀 맛이였다.

 

 

신문에 난 기사~~

 

 

 

 

 

 

 

청주피부관리실 미드림 043-296-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