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몸만들기

[ 온열 테라피] 따뜻한 몸만들기

꿈꾸는자여~ 2012. 1. 13. 19:12

몸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온열 테라피 이야기

 

요즘 주위에 조금 나이가 있는 분들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종아리가 시려, 발이 너무 시려” 젊음 사람들은 손발이 시리다, 아랫배가 차다,

이야기하고 더 심하면 무릎이 시리다, 등이 시리다, 뼈가 시리다라는

표현들을 하기도 합니다. 오래 동안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면서 늘 몸의 온도에

관심이 많았고 차가워진 부분에 신경을 써왔습니다.

 

그 이유는 차가워진 부분에는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아랫배가 차갑다 하시는 분들을 보면 냉이 있다거 설사가 잦다거나 아니면 생리통이 있다거나 하기 때문입니다.

마사지를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 테라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요법)을 해주면 불편했던

현상들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얼굴에 노화현상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근육이 단단하고 거칠고 늘어진 피부에 따뜻한 온열 테라피로 마사지를 하면 피부가 생기가 돌고 피부가 촉촉해집니다.

 

비만에도 온도가 차가워진 부분을 살펴보면 단단하거나 셀루라이트가 하드형으로 있거나 만지기만 해도 아파 합니다.

온도가 내려가면 몸은 경직이되 있고 경직된 현상이 시간이 흐르면 통증을 호소합니다.

 

우리 몸의 온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면 이미 알고 있는 상식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온열테라피를 하면서 재미있던 현상를 소개 해드립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온열테라피중  고객에게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
몸에서 너무 많이  나와 화장지로 닦아내야 할 정도입니다.



단단하고 차가워진 부분에는 노폐물이 쌓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부분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마사지를 하다보면 단단한 정도에 따라 손끝에서 느껴지는 느낌이있습니다.

 

고객님의 방문 횟수를 요구하고 정해진 프로그램대로 운영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현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을 보고 무엇라 말할 것이며 생각하시겠습니다.

과학으로 말할수 없는 부분들이 비일비재 일어납니다.



청주피부관리실,분평동 학스킨스파,학 피부관리실,




▲     ©오경희
 
 
청주 학스킨 스파 운영자 오경희 
043-296-4600 ,010-9424-3531,


오경희. 섬세한 오감을 가지고 있는 테라피스트이다 그는 손끝의 감각이 남 다르다 .
세심한 손끝의 감각은 아주 작은 문제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며 그 감각으로 아름다움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에스테틱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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