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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해본 봉사활동 영등포 밥퍼 봉사갔다왔어요 /청주피부관리실 미드림

꿈꾸는자여~ 2013. 10. 12. 21:00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참 좋은 힐링인거 같아요~!

 청주피부관리싱 미드림 오경희는

처음으로 해 본,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마음이 기뻤어요.

 

 이래서 봉사활동을 하는 구나 하고요 ..

봉사가 아닌 내가 나를 위하는 일이지

누군가를 봉사하는 것이 아니였어요~

 

 남을 위하여 가 아닌 세상을 보는 날이였어요 ~

바쁘게 내일 만 열심히 해온 나를 다른 시각에서 보는 듯 했어요

 

 

 

 

 

 먼저 밥을 하기전에 지켜야 할 사항들을 복창하면서 따라 읽었어요~~

 

 

 2013년 미스코리아와 함께 했어요

 

 

 

 밥솥이 20개 정도예요~

팔이 아프드라구요~

 

 

 

 

 

 

 제 담당은 파래무침이였어요~~

 할줄을 몰라 다른분들이 도와주셨어요~

 

 

 

 식사시간도 있었어요~

 주채 측에서 가지밥을 해주셨어 맛있게 먹었어요

 

 

 

 

 

 

 

 

 

 

 식사를 해서 드리고 우리도 먹고 설거지하는 시간~~

 

 

 

 미스코리아 미인들과 함께 식사~~

 

 

 

 

 

 

 

 

 

밥을 풀땐 정성스럽게 ~!

반찬을 담을때도 정갈하게 ~

그리고 내식구 처럼

 

 함부로 바쁘다고 막 담으면 기분상해서 안드시니

정성이 제일 먼저 아주 청결했어요~

 그리고 정말 집에서 먹는 것처럼 조미로 없이 맛있는 찬과 밥을 했어요

 

 

어르신들이 많았구요 ..

식사전부터 미리 식당에서 밥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도 있어어요

 

 

 

 

 

 

 

 

 

 

 

 

열심히 최후의 마지막까지 남에게 신세지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 할거 같아요~~

 

 

 

대한민국 전통 에스테틱 수장들이 만든' 글로벌 게라'

몇 년간 모인 모임에서

이젠 봉사활동에 신경을 쓰고 자

 처음으로 시작한 봉사활동~!!

 

다녀온 후 그리 마음은 기쁘지 않았다 .

그냥 씁쓰름 했다.

 

이 기분은 노후에 함부로 말할수없는 일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가 함부로 자신있게 말할수있겠나 ~!!

 

난 밥 안 얻어 먹을거라고 ~

얻어먹고 싶어서 먹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 테니깐~

 

 

 

 

 

 

 

 

 

 

 

 

 

 

 

모두모두하시는일 잘 되어 어려운 분들에게도 나누는 사람이 되실~!!!

 

 

미드림피부관리실  오경희 ,

글로벌 에스테틱 리더 협의회에서 밥퍼 다녀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