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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피부관리법

당신이 바르는 화장품 이제는 알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바르는 [화장품] - 화장품에 대해 알고 바르는지 생각해보자

학술 적으로 "화장품 이라 함은 인체를 청결, 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 시키거나 피부, 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 으로서 인체

또는 피부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한다." 라고 정의 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은 동물과는 달리 화장품이나 미용을 통해 용모를 매력적으로 변화

시키거나 피부를 아름답게 관리 하는데 주목적이다.

하지만 의약품은 일시적으로 사용 한다면 화장품은 매일 바르는데 어떤 성분이 피

부에 유해하고, 무해한지, 어디까지 흡수가 되는지 고객들은 알고 바를 권리가 있다.





20~30대 고객이 주고객층인 필자의 고객들 피부를 체크하고 분석하다 보면 10명중

7명은 예민성 트러블 피부라는 사실이다.

이럴때 예민성 관리를 먼저 한다음, 트러불 관리를 해야하는 전문가 상담과 체크가

요구 되는 사항이다.

트러블 관리 이든, 예민관리 이든 어떤 화장품 성분이 피부에 반응이 일어나지 않

고, 건강하게, 효과적이고, 예뻐질수 있을까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봄철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과민한 신경성 피부가 따가움과 화끈 거림

을 호소한 고객이 있다.

이럴때는, 표피의 벽돌 구조인 각질 사이를 매워주는 세포간 지질의 주요 성분인

세라마이드, 지방산, 콜레스테롤로 이루어 져 있는 지질을 복구 해 주는 성분의

화장품이 가장 효과적이다.

지질을 복구해 주는 성분으로는 쉐어버터,판테놀,세라마이드 주요 성분 등이 있으며

이때 수분 성분만 바르게 되면 더욱 따끔 거린다는 사실이다.


또한 화장품의 안정화를 위하여 방부제 성분과 화학 합성 성분 들에서 자유로울 수만

은 없다.

피부 흡수에 경미 하다고 안심 할수 만은 없는 것이 화장품은 의약품과는 달리 매일

바른다는 것과 피부를 통한 호흡 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해야 할것이다.

물만 바꾸어도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매일 바르는

화장품에 어떤 성분과 어떤 방부제가 함유되 있는지 피부미용을 하는 전문가로서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다시한번 점검 해야할 것이다.

피부를 소중히 생각 하는 고객들 역시 성분표시, 유효기간, 방부제 성분들을 알고

바를수 있도록 전문가 조언과 처방이 요구되는 사항이다.

언제나 고객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하여 화장품에 대한 연구는 계속 되야 할것

이다.




▲청주 피부관리실 학스킨스파
ⓒ오경희 원장


청주피부관리실,
학스킨 스파 운영자 오경희
043-296-4600 , 010-9424-3531,

오경희. 섬세한 오감을 가지고 있는 테라피스트이다. 그는 손끝의 감각이 남 다르다.
세심한 손끝의 감각은 아주 작은 문제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며 그 감각으로 아름다움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에스테틱션이다.

[오경희 의 전문가 정보를 자세히 보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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